오남수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본부 사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금호산업이 워크아웃에 들어가도 대우건설과 대한통운은 워크아웃과 무관하게 운영될 것이다"고 말했다.
입력 2009-12-30 16:29
오남수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본부 사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금호산업이 워크아웃에 들어가도 대우건설과 대한통운은 워크아웃과 무관하게 운영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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