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오세훈 서울시장 "서민 주거안정에 최선 다할 것"

입력 2009-12-31 1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0년에는 서민 주거안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서울은 집값이 비싸도 너무 비싸다"면서 "전셋집이라도 내 집처럼 걱정없이 살 수 있도록 해 드린다면 서민들의 어깨가 훨씬 가벼워 질 것"이라면서 "장기전세주택은 그동안 공급한 물량보다 많은 1만가구 이상을 2010년 한 해 동안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주택 정책과 관련해 오 시장은 "현재 공급중인 4만 6000호에 대한 임대료를 최대 25%까지 낮추고 분양원가 공개와 후분양제 도입, 재개발 제도를 투명하게 관리하는 공공관리제도 도입 등을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원룸형이나 기숙사형 등 소형 생활주택도 2만가구 공급하고, 저소득층과 서민을 위해 임대주택은 6000가구 이상 추진하는 것을 목표 한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새해는 민선 4기 정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해이자, 그동안 펼쳐놓은 사업들이 민선 5기에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정책의 연속성을 잘 살려내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2010년은 대외적으로 '한국 방문의 해', '세계디자인수도2010' 'G20 정상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들을 잘 활용해 글로벌 톱 10의 선진도시로 진입하는 계기로 삼자"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날 귀경길 정체로 부산→서울 6시간 40분…오후 8시 넘어 해소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40,000
    • -1.49%
    • 이더리움
    • 2,911,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824,500
    • +0.06%
    • 리플
    • 2,154
    • -2.45%
    • 솔라나
    • 125,900
    • -0.87%
    • 에이다
    • 415
    • -0.72%
    • 트론
    • 418
    • +0.72%
    • 스텔라루멘
    • 245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50
    • +0.12%
    • 체인링크
    • 12,950
    • -0.84%
    • 샌드박스
    • 127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