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지공업은 지난 30일 선박용 기자재부품, 자유형 단조제품, 발전 플랜트부품 및 기타부품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하는 서한(Seohan) ENP를 계열회사로 추가한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측은 기존 기존 서한 ENP는 인적분할로 서한 ENS로 상호변경되고, 신설법인의 회사명이 서한 ENP가 됐다고 전했다.
입력 2009-12-31 11:36
한국프랜지공업은 지난 30일 선박용 기자재부품, 자유형 단조제품, 발전 플랜트부품 및 기타부품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하는 서한(Seohan) ENP를 계열회사로 추가한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측은 기존 기존 서한 ENP는 인적분할로 서한 ENS로 상호변경되고, 신설법인의 회사명이 서한 ENP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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