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행안부 정보 공동이용 사업 완료

입력 2009-12-31 1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SDS가 행정안전부의 ‘수요자 맞춤형 행정정보공동이용체계 기반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SDS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컨소시엄을 이뤄 이 사업에 참여했다.

행정정보공동이용(브랜드명: e하나로민원) 사업의 완료로 국민들은 민원 신청 시 구비서류를 일일이 발급받아 제출할 필요 없이 담당 공무원이 온라인으로 관계 기관 서류를 직접 확인해 민원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행안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4일부터 행정정보공동이용대상 민원 구비서류를 81종으로 확대하고, 이용기관도 전 행정기관, 59개 공공기관, 16개 시중은행 및 1개 교육기관 등 391개 기관에 적용한다.

올해부터 새로 추가될 공동이용 정보는 건강보험증,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축산업등록증, 약사면허증, 방사선면허증, 안경사면허증, 토지거래계약허가증, 자동차말소등록사실증명서, 임대사업자등록증, 안전시설 완비증명서 등 10종이며, 총 81종(행정기관 정보 79종, 공공기관 정보 2종)의 DB화된 구비서류를 공동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구비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기관도 공공기관 11개와 교육기관 1개(사립대학교) 등 12개 기관을 추가해 391개 기관(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 全 행정기관, 59개 공공기관, 16개 시중은행, 1개 교육기관)으로 확대한다.

또한 행안부는 사무별로 꼭 필요한 정보만을 발췌해 한 화면으로 제공하는 맞춤형서류정보 열람체계(원스크린 서비스)를 구축, 일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국민 개개인의 개인정보 노출이 최소화돼 개인정보 보호가 강화되고, 업무 담당자는 여러 개의 구비서류 정보를 하나의 화면에서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본인확인이나 사업자등록여부 등 단순히 사실 확인만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의 구비서류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진위여부만 확인하도록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69,000
    • -1.25%
    • 이더리움
    • 3,001,000
    • -4.67%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1.97%
    • 리플
    • 2,096
    • -1.87%
    • 솔라나
    • 125,000
    • -4.29%
    • 에이다
    • 389
    • -2.99%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5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0.81%
    • 체인링크
    • 12,720
    • -3.64%
    • 샌드박스
    • 127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