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희, 홍콩 성추문 사건 후 심경고백

입력 2009-12-3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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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희 사정봉(사진=펩시 광고)

가수 겸 배우 진관희(에디슨 찬. 29)가 한 잡지 인터뷰에서 스캔들 상대 장백지의 남편 사정봉과의 관계와 최근 심경을 밝혔다.

지난해 1월 홍콩 연예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성 추문의 장본인인 진관희는 장백지, 질리안 청 등 중화권 톱스타들과의 성관계 장면 및 누드사진을 찍어 보유하다 컴퓨터 수리공에 의해 유출돼 큰 파문을 일으켰다.

30일 중국 전문매체인 온바오 등에 따르면 최근 진관희가 남성전문잡지인 'GQ'지와의 인터뷰에서 "장백지와의 섹스 스캔들 파문으로 그녀의 남편인 사정봉과의 사이가 어색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와는 여전히 친구"라고 말했다.

그는 "배우 사정봉은 내 인생 중 가장 순수하고 천진난만했던 학창시절부터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왔다. 나는 그 기억을 영원히 잊을 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도 영원히 친구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백지(사진=영화 '무극'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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