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가요대제전, 커플 컨셉에 맞춘 다양한 볼거리 마련

입력 2009-12-3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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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MBC 가요대제전'이 31일 밤 9시55분부터 김구라, 이보영, 신정환의 사회로 진행된다.

(2pm)

이번 가요대제전에서 2PM 택연과 소녀시대 윤아는 공개 연인 커플.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그들만의 사랑과 화해의 댄스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특히 이번 무대는 소녀시대 윤아의 생생한 연기가 더해져 한층 완성도 높은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실제 영상 촬영 때 윤아는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백지영은 택연 대신 이승기와 함께 새로운 '내 귀에 캔디'를 선보인다. 샤이니는 줄리엣을 향한 뜨거운 구애 공연을, 김태우는 소녀시대 서현과 함께 '사랑비'를 부르는 등 가수들의 커플 공연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MC를 맡은 배우 이보영이 2PM 닉쿤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영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OST 'Way Back Into Love'를 듀엣곡을 준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1일 밤 9시 55분부터 방송되는 '2009 MBC 가요대제전'에는 2PM,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브라운아이드걸스, 샤이니, 카라, 애프터스쿨, 박현빈, 태진아, 손담비, MC몽, 김태우, F(x), 박진영, 백지영, 최소리, SG워너비, 신문희, 다비치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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