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개발은 31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954-2 등 81필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장부가액 707억9508만원에서 834억7458만원의 감정가액을 받아 126억7949만원의 평가 차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차액 금액은 자산 총액 대비 1.28% 규모다.
입력 2009-12-31 18:28
고려개발은 31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954-2 등 81필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장부가액 707억9508만원에서 834억7458만원의 감정가액을 받아 126억7949만원의 평가 차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차액 금액은 자산 총액 대비 1.28%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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