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소금융재단, 울산·광주에 3·4호점 개설

입력 2010-01-0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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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 선정 후 연4.5%의 금리로 5천만원까지 대출

현대·기아차그룹의 현대차 미소금융재단은 지난 달 서울 제기동에 개설한 1호점 및 계동 중앙지점에 이어, 이달 말 울산과 광주에 각각 3·4호점을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 미소금융재단은 저소득·저신용 계층이 대출을 신청하면 대상자 선정 후 연 4.5%의 금리로 5000만원까지 대출해준다. 이외에도 창업 컨설팅과 취업정보 및 직업훈련교육을 제공해, 서민생활 안정 및 복지향상을 도모한다.

현대차 미소금융재단 관계자는 “좋은 취지로 시작한 미소금융사업이 시행초기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되다 보니, 지방의 저소득·저신용 계층이 소외되는 결과가 나타났다”며,“대한민국의 모든 금융 소외계층이 미소 지을 수 있도록 균형있는 운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 미소금융재단은 전화상담 증가에 따른 고객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콜센터를 구축하고 상담 전담직원을 배치했다.

콜센터 대표전화 (02)746-7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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