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의무보호예수되어 있는 주식 중 유가증권시장 2사 300만주, 코스닥시장 19사 6800만주로 총21사 7100만주가 1월 중에 해제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9년 12월 의무보호예수 해제물량 1억7100만주 대비 약 58% 감소한 것이다.
입력 2010-01-04 12:36
한국예탁결제원은 의무보호예수되어 있는 주식 중 유가증권시장 2사 300만주, 코스닥시장 19사 6800만주로 총21사 7100만주가 1월 중에 해제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9년 12월 의무보호예수 해제물량 1억7100만주 대비 약 58% 감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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