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브로 "휴대용무선공유기 egg로 연매출 500억 전망"

입력 2010-01-04 13: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WiMAX전문기업 인터브로가 올해 휴대용무선공유기 egg 매출이 급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인터브로 관계자는 4일 "KT의 WiBRO서비스가 올해 상반기 중에 전국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KT 납품 규모만 약 15만대에 달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 "기타 해외 수출까지 포함하면 올 한해 egg 관련 예상매출은 약 5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KT는 지난 2006년 WiBRO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서비스 지역이 수도권으로 한정돼 가입자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넷북, UTN 등과의 번들링 및 인터브로의 에그(EGG) 판매를 앞세워 현재 가입자를 30만까지 늘린 상태다.

특히 KT는 올해 상반기중 서비스 지역이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3W 전략을 채택함으로서 본격적인 가입자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3W란 W-CDMA(3G), WiBRO(4G), Wi-Fi 를 일컫는다.

인터브로 관계자는 "아이폰 출시 이후 국내에서도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과 에그의 번들링 상품을 선보일 전망"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92,000
    • +3.59%
    • 이더리움
    • 3,166,000
    • +4.83%
    • 비트코인 캐시
    • 795,500
    • +2.18%
    • 리플
    • 2,162
    • +3.54%
    • 솔라나
    • 131,100
    • +2.9%
    • 에이다
    • 408
    • +1.75%
    • 트론
    • 414
    • +1.47%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30
    • +0.87%
    • 체인링크
    • 13,340
    • +2.62%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