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구자홍 LS회장 "그린경영· 글로벌경영· M&A 추진"

입력 2010-01-0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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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홍 LS그룹 회장은 올해는 '그린경영', '글로벌경영' 기조를 계속 유지하며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스몰 M&A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 회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세계 금융위기로 경영환경이 매우 어려웠던 한 해였으나, 급여 반납과 임금 동결 등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고통 분담으로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었다"고 지난 한해를 정리하며 이같은 올해 목표를 제시했다.

그는 전략적으로 경쟁사와 차별화하고 창의적인 사업 모델을 개발해시장을 선점하도록 세심한 주의와 과감한 실행을 할 것을 주문했다.

구 회장은 "산업의 패러다임과 시장의 축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 따라서 글로벌 관점에서 경영할 수 있는 역량과 이에 걸맞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갖춰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창의적인 인재 육성과 효율적인 R&D 활동도 강조했다. 구 회장은 "경쟁자와 차별화된 전략을 세우고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사업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인재의 육성과 조직 문화 배양에 경영진들은 혼신의 노력을 다 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그는 "우리의 R&D 활동이 고객 관점에서 추진되고 있는지 냉철하게 반성해 볼 때이며, 내가 모든 것을 다 하겠다는 자세에서 벗어나 필요하면 Open Innovation을 통해 남과 협력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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