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와이어
짐승돌 ‘2PM’의 멤버 옥택연(22)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새해 인사와 함께 반지에 대한 해명글을 남겨 화제가 되고 있다.
옥택연의 팬들 사이에서는 택연이 작년과 같은 반지를 끼고있다는 소문이 퍼지자 여자친구가 생긴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았다.
이에 택연은 지난 3일 자신의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요새 끼는 반지는 부모님이 사주신건데 이사하면서 찾았어요"라고 해명했다.
▲사진=미니홈페이지
한편 택연은 얼마전 '2009 MBC 가요대제전' 커플 공연을 앞두고 윤아와 열애설 소문이 네티즌 사이에 급속도로 퍼져 미니홈피를 통해 "비즈니스일 뿐이다"라고 소녀시대 윤아와의 열애설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