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반딧불이, 제2의 디오텍 大공개!

입력 2010-01-05 08:00 수정 2010-01-0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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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증권방송 하이리치와 경제전문 미디어 아시아경제가 합작으로 증권방송 서비스를 실시함에 따라 이를 기념하는 <무료 시황설명회>를 1월 4일부터 7일까지 개최한다.

특별히 이번 <무료 시황설명회>는 하이리치 리서이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국내 거시경제 분석의 1인자인 솔로몬이 사회를 맡아 더욱 넓고 깊은 투자의 맥을 짚어줄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5일(화) 오전 10시30분 ‘주도주투자’로 잘 알려져 있는 반딧불이가 인간 생활의 패러다임의 변화에 걸 맞는 ‘테마의 변천’과 그에 따른 ‘주도주 발굴 비법’그리고 단기투자자들을 위한 ‘모멘텀 투자의 비법’을 공개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강세론과 대세 상승장이 만난다!

2009년 10월 미스터문과 리얼의 증권방송 컴백과 함께 ‘리반미’의 중흥을 꿈꿨던 트로이카 3인 중의 핵심인물 반딧불이.

미스터문의 상상 이상의 화려한 질주에 상대적으로 드러나지 못하고 과거 절반의 중흥을 이루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농담 섞인 소리를 듣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시장을 바라보는 그의 강세마인드는 2010년 대세 상승장을 맞아서 폭발적인 시너지 분출의 기운이 감돌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미 2009년 12월 한 달 동안 90%에 달하는 추천 성공률과 무려 130%의 기록적인 누적수익률을 올리며 수익랠리에 시동은 켜져 있음을 입증해 보였다.

이러한 반딧불이가 5일 방송을 통해 2010년의 주도주와 상반기에 급등 가능성 높은 핵심 테마주 그리고 연초 급등 가능이 기대되는 모바일, 3D 등 신기술관련 테마주 들에 대한 집중 분석을 제시할 것으로 밝혔다.

특히 그는 지난 12월 28일 무료방송을 통해 2박 3일 만에 25% 이상의 수익을 거뒀던 제디오텍을 언급하며 현시점에서 2~3배 이상의 급등이 예상되는 제 2의 디오텍을 공개할 것으로 전했다.

그는 덧붙여 “2010년 최고의 수익률을 다짐하며 바닥권 급등주 발굴의 1인자로써의 모든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것”을 강조하며 “반드시 방송에 참여하여 우리 모두가 염원하고 있는 노블레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시세 선점의 대가, 2010년의 新 허생전?

"매년 이어지는 기록적인 수익률의 비결은 시세 파동 초기의 선취매"라고 강조하는 하이리치 대표 애널리스트 리얼.

그는 2010년도 장세에 대해서 “투자자들에게 있어 고수익을 만들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영역으로 판단 된다”며 “실적과 성장이 크게 가시화될 종목군 내의 유망주를 발굴해 연초 구간에서 선취매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2010년 장세 대 전망, 최고의 시세를 그려갈 종목을 엄선하여 제시하는 알찬 시간을 마련, “옴니텔과 인스프리트의 급등시세를 확인하셨다면 이번 무료방송도 결코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수익만 즐겨라! 이리 정진욱 증권방송 오픈

하이리치는 시장의 주도주의 선점과, 저평가 가치주를 적시에 포착해내는 실전매매 최강자 출신인 ‘이리 정진욱’의 증권방송을 신설했다.

그는 각종 주식투자 관련 자격증 보유하고, 증권 트레이딩센터 및 온라인 주식카페를 운영하며 주식투자는 물론 파생상품까지 섭렵하고 있는 숨겨져 왔던 실력파 애널리스트이다.

4일, 첫 방송의 첫 추천주인 에피밸리가 상종가로 마감, 투자자들 앞에 당당히 신고식을 치르며 또 하나의 스타 애널리스트의 탄생을 예고했다.

그는 “시장의 상승과 하락에 상관없이 꾸준한 수익을 창출하는 신들린 매매란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직접 경험해 보라”며 당찬 포부를 밝히며 5일 오후 1시 30분 방송을 무료로 공개한다고 전했다.

하이리치는 “4일간의 <무료 시황설명회> 참여자에게는 파격적인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것”고 전하며, 자세한 관련사항은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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