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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 선 제공
헐리웃 섹시 배우 파멜라 앤더슨이 2009년의 마지막을 가슴노출 사건으로 마무리했다.
영국의 유명 신문 더 선 온라인판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헐리웃 글래머 스타 파멜라 앤더슨(42)이 로스앤젤레스의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의 그리드록 파티에서 가슴이 노출되는 해프닝이 벌어진 것.
가슴 노출 사고는 그녀가 무대에 올라 새해 카운트다운을 하기 전 일어났다. 그러나 앤더슨은 가슴이 노출 됐는지 알지 못했다.
입력 2010-01-04 17:40
헐리웃 섹시 배우 파멜라 앤더슨이 2009년의 마지막을 가슴노출 사건으로 마무리했다.
영국의 유명 신문 더 선 온라인판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헐리웃 글래머 스타 파멜라 앤더슨(42)이 로스앤젤레스의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의 그리드록 파티에서 가슴이 노출되는 해프닝이 벌어진 것.
가슴 노출 사고는 그녀가 무대에 올라 새해 카운트다운을 하기 전 일어났다. 그러나 앤더슨은 가슴이 노출 됐는지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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