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자산재평가 차액 658억 발생

입력 2010-01-05 1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미약품은 5일 장부가액 163억7604만원 규모의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45번지 외22건 토지 자산재평가 결과, 822억5385만원의 재평가를 받아 658억7780만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차액은 자산총액 대비 8.67% 규모며 재평가 기준일은 지난해 12월31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황금연휴' 기대감↑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르세라핌, 독기 아닌 '사랑' 택한 이유…"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종합]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故 휘성 빈소 차려졌다…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도 공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952,000
    • -1.65%
    • 이더리움
    • 2,790,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481,200
    • -4.24%
    • 리플
    • 3,385
    • +2.7%
    • 솔라나
    • 184,100
    • +0.71%
    • 에이다
    • 1,047
    • -1.32%
    • 이오스
    • 740
    • +1.51%
    • 트론
    • 330
    • -0.6%
    • 스텔라루멘
    • 402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690
    • +0.93%
    • 체인링크
    • 19,610
    • +0.82%
    • 샌드박스
    • 410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