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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몸매의 소유자 유이가 배우 하정우에 이어 스포츠 의류 브랜드 헤드(HEAD)의 모델로 발탁됐다.
헤드 측은 5일 "유이는 자신을 가꾸는 20대의 일상생활을 콘셉트로 올해 봄.여름(S/S) 시즌 모델로 활동한다"며 "하정우를 통해 남성적인 전문 스포츠 브랜드의 이미지를 구축했다면, 유이를 기용해 타깃층을 여성과 젊은 층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이는 애프터스쿨의 두 번째 싱글음반 타이틀곡 '너때문에'로 1위를 차지하는 등 활발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