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뱅크는 5일 수익성제고 및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모바일게임업체인 컴투스 주식 30만주를 46억8000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처분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4.33% 규모며 처분 후 지분비율은 7.94%(80만929주)다.
입력 2010-01-05 16:31
인포뱅크는 5일 수익성제고 및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모바일게임업체인 컴투스 주식 30만주를 46억8000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처분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4.33% 규모며 처분 후 지분비율은 7.94%(80만929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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