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외인 매수 확대 1700선 안착 안간힘

입력 2010-01-0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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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의 순매수세 확대에 힘입어 1700선 안착 시도에 나서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6일 오후 1시 37분 현재 전일보다 0.59%(10.38p) 오른 1701.00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 증시의 혼조세 소식에도 상승 출발한 지수는 오전 한때 1700선을 회복키도 했으나 기관 매수 축소와 개인의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1700선을 밑돌았다.

하지만 외국인이 순매수 규모를 늘리고 프로그램 매수세도 증가하면서 재차 1700선 안착에 나서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보험과 기계, 통신업, 금융업이 1~2%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비금속광물과 음식료업, 섬유의복, 철강금속은 약보합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여 하이닉스와 현대중공업이 3~4% 뛰고 있고 삼성전자, KB금융, 한국전력, 신한지주, 삼성전자우도 1%대를 전후로 오르고 있다.

POSCO와 LG전자, 현대모비스, LG디스플레이, LG화학, SK텔레콤, LG는 1% 안팎으로 하락중이며 현대차는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상한가 3개를 더한 379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1개 포함 382개 종목이 떨어지고 있으며 97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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