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IT그룹은 지난해 주력 3사 합병을 통해 ‘다시 하나 된 더존’ 원년을 맞아, 회사 비전과 가치를 내포한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공개했다.

블루하트는 기업 역할을 자임하는 더존 비전을 나타내며, 기업 탄생에서부터 성장과 미래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요소인 ‘IT, 금융, 사람’의 세가지 테마를 의미한다.
디지털 경영을 위한 IT 솔루션과 금융부문, 교육 사업으로 확장된 기업 경영혁신 3대 원동력을 통해 푸르게 변화하는 기업을 감싸 안아 조화롭게 성장하는 모습을 구현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심볼마크는 친환경 고효율 정보기술 기반 녹색성장을 지향하는 Green IT의 ‘I’자와 영문 더존 ‘D’자의 결합으로, ‘I’가 ‘D’를 감싸고 있는 하트 모양을 이루고 있다. ‘더존 Blue’로 표현되는 푸른색은 고객에 대한 무한한 신의와 사회에 대한 책임을 나타낸다.
한편 더존IT그룹은 새 CI와 더불어 ▲IFRS 솔루션 ▲U-Billing 서비스 ▲전자세금계산서 ▲ 금융ERP ASP 서비스 등 4대 신성장동력사업으로 주력 3사 합병 시너지 효과와 본격적인 추진동력을 통해 고객가치 실현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