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흥행기록을 경신해 나가며 한국은 물론 전 세계 흥행 신기록 수립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아바타'가 새로운 비주얼로 제작된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스터는 행성 판도라의 신비로운 풍경 위로 '아바타'의 주인공 제이크 설리(샘 워딩튼)와 나비(Na'vi)족의 여전사 네이티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 세계 수익 역대 최단기간 10억 돌파, 역대 박스오피스 4위에 등극하며 흥행 기록을 경신해 가고 있는 '아바타'는 새로운 비주얼을 통해 다시금 관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