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5곳 산업뉴타운 지구 지정

입력 2010-01-07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각동, 서교동, 묘동, 여의도동, 성수동 일대 등 특성화 업종 육성

서울시내 5곳이 산업뉴타운 지구로 지정돼 본격 개발된다.

서울시는 중구 삼각동 50-1번지 일대 등 5곳을 산업 뉴타운(개발진흥지구)으로 선정해 특성화된 업종을 육성하는 내용의 도시관리계획안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산업뉴타운은 주거개념의 뉴타운을 산업부문에 도입, 해당지역을 서울의 핵심 산업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것으로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 세제·융자 등 각종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이번에 처음 지정된 '산업 뉴타운'는 서울 중구 삼각동과 마포구 서교동, 종로구 묘동, 영등포구 여의도동, 성동구 성수동2가3동 등 총 5곳.

삼각동과 여의도동은 각각 금융과 보험업이 주업종이고 서교동은 주업종이 디자인, 보조업종이 출판업이다.

묘동은 귀금속 및 관련제품 제조업이 주업종이고 귀금속 등 판매ㆍ수리ㆍ도금업이 보조업종이며, 성수동2가3동은 주업종이 IT, 보조업종이 바이오산업과 연구개발업이다.

시는 이들 지역을 대상으로 지구단위계획과 산업진흥계획을 수립해 지역 특성에 맞는 업체들이 입주하면 용적률 인센티브나 세제 혜택, 자금 융자 등의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종로구 권농동과 와룡동 등 돈화문로 일대 14만7860㎡을 역사·문화가로로 조성하는 '돈화문로 제1종지구단위계획'을 통과시켰다. 시는 이곳을 북촌과 인사동과 연계한 역사·문화 거점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40,000
    • +8.54%
    • 이더리움
    • 3,117,000
    • +9.25%
    • 비트코인 캐시
    • 789,000
    • +15.01%
    • 리플
    • 2,177
    • +13.15%
    • 솔라나
    • 131,200
    • +11.85%
    • 에이다
    • 410
    • +8.47%
    • 트론
    • 409
    • +1.74%
    • 스텔라루멘
    • 243
    • +6.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80
    • +16.51%
    • 체인링크
    • 13,300
    • +9.47%
    • 샌드박스
    • 131
    • +11.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