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ㆍ진주햄ㆍ사회복지協, '공동나눔 캠페인' 전개

입력 2010-01-0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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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와 진주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가 공동으로 오는 13일까지 '공동나눔지원캠페인'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전국의 롯데마트 30여개 각 점포에서 펼쳐지며, 전국 결식가정 완화를 위해 행사매출의 2%를 적립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적립된 금액을 식품으로 전국의 홀로계신 어르신 가정, 결식아동가정 등에 전달된다.

캠페인의 행사품목은 소시지를 한 팩에 넣어 여러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된 '명품포크소세지'로, 사당일부터 롯데마트 전 지점에서 캠페인 관계자들이 나와 제품포장에 '상기나눔행사스티커'를 부착ㆍ판매함으로써 매장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유통-제조업체의 2%기부마케팅 전략을 내세울 예정이다.

진주햄은 "유통, 제조업체간의 파트너쉽은 사회적 나눔문화에 대한 공동참여"라며 "이제는 그 안에서 새로운 사업의 창출과 함께 뒤이어 많은 업체들이 유통업체와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행사는 롯데마트와 시범운영하는 나눔캠페인으로 판매량 예측이 불가능하지만, 유통-제조업간에 진행하는 첫 행사 판매로 얻은 수익금 일부가 어려운 저소득계층에게 쓰여져 나눔의 미를 실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진주햄은 각 유통업체와의 '공동나눔지원캠페인'을 적극ㆍ유치 적립 기부행사를 앞두고 협의중에 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득린 회장은 "어려운 이웃의 결식해소를 생각하는 롯데마트와 진주햄의 캠페인은 기업과 기업이 판매의 일환으로 다양화되는 나눔문화를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접목시켜 실천하는 귀감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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