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큐스팜은 7일 최대주주인 한철규 대표이사 외 1인이 보유하고 있는 기명식 보통주와 회사의 경영권을 자루컴퍼니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철규 대표 외 1인이 보유한 지분은 14%(192만2911주)이며 경영권을 포함한 총 매매대금은 80억원이다.
자루컴퍼니는 패션아울렛을 주요사업으로 하며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정동에 위치해있다.
입력 2010-01-07 11:55
이큐스팜은 7일 최대주주인 한철규 대표이사 외 1인이 보유하고 있는 기명식 보통주와 회사의 경영권을 자루컴퍼니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철규 대표 외 1인이 보유한 지분은 14%(192만2911주)이며 경영권을 포함한 총 매매대금은 80억원이다.
자루컴퍼니는 패션아울렛을 주요사업으로 하며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정동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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