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부동산시황] 폭설ㆍ한파 영향 거래 '썰렁'

입력 2010-01-08 1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남 주요 재건축 DTI 규제 이전 시세 회복...호가 상승

연초부터 몰아친 폭설과 한파 속에서 서울수도권 아파트 거래시장은 대부분 지역이 보합세를 띠거나 미미한 가격 변동을 보이는 데 그쳤다.

매매시장은 ▲서울(0.03%)이 지난 주 변동률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신도시(-0.01%) ▲수도권(-0.01%)은 미미하지만 한 주 만에 다시 하락했다.

그러나 서울 재건축시장은 소폭이긴 하지만 4주 연속 오르면서 관심을 모았다. 강남권의 대표적인 재건축 단지 중에서 사업진척이 기대되는 일부 매물이 거래되며 호가가 올랐다.

특히 몇몇 단지는 저가매물 소진과 거래 후 호가상승 영향으로 지난 해 4분기 DTI규제 이전시세 수준으로 가격이 회복됐다.

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 114에 따르면 서울 재건축시장은 지난해 12월 셋째 주부터 회복세를 띠면서 이번주에는 한 주간 0.22% 상승했다.

지역별로 서울은 재건축 상승에 힘입어 송파(0.16%)가 금주 가장 많이 상승했고 강동(0.09%), 서초(0.06%), 중구(0.02%) 등이 올랐다.

반면 구로(-0.02%), 성동(-0.01%), 마포(-0.01%), 강서(-0.01%)는 하락했다. 특히 구로구는 개봉동 현대홈타운2단지 중소형이 수요가 없어 250만원~500만원 정도 떨어졌다.

신도시는 한파 영향으로 매수 문의가 거의 없었다. 중동(-0.05%)만이 하락했고 나머지 지역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수도권은 광명(-0.06%), 안양(-0.05%), 고양(-0.02%), 화성(-0.01%), 시흥(-0.01%) 등이 주간 하락했고 나머지 지역은 보합세를 보였다.

이번주 전세시장은 서울(0.05%)이 학군 주변지역과 중소형 물건이 부족한 곳의 가격 오름세가 계속된 반면 신도시(0.01%)와 수도권(-0.01%)은 미미한 변동세를 보이는데 그쳤다.

특히 전세 물건을 구하려는 신혼부부 등을 중심으로 전세 수요가 연말보다 조금 늘어나는 추세지만 출시된 물건은 여전히 많지 않다. 다만 각 구별 주간 상승폭은 한파 영향으로 크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54,000
    • -0.44%
    • 이더리움
    • 3,047,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776,500
    • +5.93%
    • 리플
    • 2,107
    • -6.06%
    • 솔라나
    • 129,000
    • +0.94%
    • 에이다
    • 407
    • -1.69%
    • 트론
    • 409
    • +0.99%
    • 스텔라루멘
    • 242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1.56%
    • 체인링크
    • 13,160
    • +1.15%
    • 샌드박스
    • 136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