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
KBS 사극 '추노'가 일본과 태국 등지에 많은 관심을 받으며 수출될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KBS미디어는 '추노'가 방송 시작 한 달여 전인 12월에 일본 판매를 시작으로 방송 직전에는 태국에도 판매가 완료됐다.
이어 대만과 홍콩 등 아시아 지역의 방송사와 배급사의 구매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이다해, 장혁, 오지호 주연의 '추노'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노비와 노비 사냥꾼의 이야기와 사랑이야기를 다룬 사극이다.
KBS 사극 '추노'가 일본과 태국 등지에 많은 관심을 받으며 수출될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KBS미디어는 '추노'가 방송 시작 한 달여 전인 12월에 일본 판매를 시작으로 방송 직전에는 태국에도 판매가 완료됐다.
이어 대만과 홍콩 등 아시아 지역의 방송사와 배급사의 구매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이다해, 장혁, 오지호 주연의 '추노'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노비와 노비 사냥꾼의 이야기와 사랑이야기를 다룬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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