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강, 4Q 실적 시장 기대치 소폭 상회 '목표가↑'-한화證

입력 2010-01-12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증권은 12일 롯데삼강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26만원에서 33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종록 한화증권 연구원은 "롯데삼강의 4분기 실적이 환율과 국제 유지류 가격하락에 따른 유지부문의 마진확대로 인해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하는 매출액 1005억원, 영업이익 19억원, 당기 순이익 3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를 새롭게 런칭하고 신규성장 사업으로 추진해 올해 매출 2000억원, 2012년에는 3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며 "CJ제일제당, 오뚜기, 대상 등이 이미 과점체제를 형성하고 있지만 롯데그룹의 유통망과 음식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고려할 때 상당부분의 M/S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신규사업의 성공여부를 떠나 그룹차원의 지원이 예상되는 식품사업의 성장성과 최근 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 매력이 여전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 1분기 매출액은 1036억원, 영업이익 42억원, 당기순이익 4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본격적인 식품사업확대로 인해 매출증가세는 유지되겠지만 초기 사업진출로 인한 원가율 상승과 판관비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 증가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54,000
    • -2.07%
    • 이더리움
    • 2,981,000
    • -4.82%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2.16%
    • 리플
    • 2,077
    • -2.9%
    • 솔라나
    • 122,900
    • -4.8%
    • 에이다
    • 389
    • -2.51%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0.91%
    • 체인링크
    • 12,630
    • -3.88%
    • 샌드박스
    • 127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