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통신은 12일 일본 계열회사인 영우네트웍스를 통해 일본 KDDI와 니혼전기(NEC)로 21억8141만원 규모의 중계기 및 기타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 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5.68% 규모며 납품 기간은 1월12일부터 3월31일까지다.
입력 2010-01-12 10:06
영우통신은 12일 일본 계열회사인 영우네트웍스를 통해 일본 KDDI와 니혼전기(NEC)로 21억8141만원 규모의 중계기 및 기타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 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5.68% 규모며 납품 기간은 1월12일부터 3월31일까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