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T클럽위크' 연간 64만명 이용

입력 2010-01-1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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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지난해 1월 선보인 T클럽위크 멤버십 혜택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이용자가 64만 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클럽위크는 SK텔레콤 멤버십카드를 소지한 고객에게 매 홀수월(1월, 3월, 5월, 7월, 9월, 11월) 셋째 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일간 다양한 행사를 열어 할인 및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표적인 혜택은 매 홀수월 셋째주 월~금요일 5일간 TGIF, 투썸플레이즈, 도미노피자 이용시 30% 할인 혜택, CGV영화관 3000원 할인 및 롯데월드 1일 자유이용권 선착순 500명씩 주중 2500명 무료 제공 등이다.

지난해 1년간 매월 평균 10만 7000여명의 SK텔레콤 멤버십 고객이 T클럽위크를 이용했으며, 지난해 6회에 걸쳐 진행된 이벤트에 매월 10만여명, 행사기간 동안 1일 평균 2만여명이 꾸준히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SK텔레콤 이순건 마케팅전략본부장은 “T클럽위크는 모든 멤버십 고객이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격월간 주간단위 행사라는 점에서 혜택이 큰 프로그램”이라며 “고객 혜택 확대라는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멤버십 서비스를 강화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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