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션 미니 홈페이지
연예게 대표 잉꼬부부 션-정혜영이 셋째 아들 하율이의 최근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션은 지난 9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지난 6월 태어난 셋째 하율이의 많이 자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속의 하율이는 남색 모자와 분홍색 꽃을 단 모자를 쓴 귀여운 모습이다.
미니홈피 속에는 '꽃보다 남자'라는 제목과 함께 "요즘 엄만 하율이 사진 찍는 재미에 엄마도 방긋^^ 하율이도 방긋^^"하는 문구를 남기며 행복하고 단란한 모습을 비춰 네티즌들에게 부러움을 샀다.
앙증맞은 하율이 얼굴을 본 네티즌들은 "여자 아이같이 너무 예쁘다", "예쁘게 키우는 모습이 롤모델이다", "앞으로도 계속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등의 댓글을 남겼다.
션은 지난 12월 첫째 하랑이를 공개해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