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주채권단 은행인 외한은행이 오는 13일 오후 3시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하이닉스반도체 인수·합병(M&A)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하이닉스에 대한 사업현황과 전망, 하이닉스 투자 하이라이트, 질의응답 방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하이닉스에 투자하려는 FI, 바이어측을 위한 IB와 회계법인, 법무법인 등이며 약 50~6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입력 2010-01-12 15:15
하이닉스 주채권단 은행인 외한은행이 오는 13일 오후 3시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하이닉스반도체 인수·합병(M&A)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하이닉스에 대한 사업현황과 전망, 하이닉스 투자 하이라이트, 질의응답 방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하이닉스에 투자하려는 FI, 바이어측을 위한 IB와 회계법인, 법무법인 등이며 약 50~6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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