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중국효과 기대 가능 '매수'-미래에셋證

입력 2010-01-1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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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13일 삼성SDI에 대해 상반기 IT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중국효과로 1분기부터 실적 회복세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학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스마트북 및 E-book 등 모바일 기기들이 다양화되고 있어 2차전지 수량 및 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상반기 물량 축소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전세계 점유율 25%를 상회하는 산요-파나소닉이 합병 마무리 과정 동안 시장 대응

이 약할 수 밖에 없어 가격 하락 요인이 크지 않을 것이며, 중국 가전 하향 정책 확대로 PDP 물량 축소가 크지 않아 적자전환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중국의 가전하향 대상 TV 가 3500 위안에서 7000 위안(US $1025)까지 확대됨에 따라 50인치급 PDP TV까지 대상이 될 수 있어 물량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LCD 패널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가격도 추가적으로 크게 하락할 가능성이 낮아 졌을 뿐 아니라 삼성전자와의 협력 효과로 인한 원가 절감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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