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동양종합금융증권-글로벌 IB로서의 비상(2)

입력 2010-01-13 13: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양선물 합병 통한 선물시장 진출...글로벌 IB 수익기반 확보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를 기회로 삼아 적극적인 영업 전략을 펼친 결과 각 영업부문에서 눈에 띄는 좋은 성과를 거뒀다.

동양종금증권은 올해 CMA, 채권, 신탁 등 증권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한 자산관리분야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강력한 리테일 영업망을 바탕으로 한 브로커리지부문도 크게 향상되는 등 수익창출 능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채권 및 주식 인수, 금융주선 등 IB부문에서도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어 동양종합금융증권이 지향하는 종합자산관리와 IB를 양대 축으로 하는 글로벌 금융투자회사 성장전략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도 꾸준한 성장세 지속

IB부문에서는 이미 지난 2008년 채권발행 대표주관실적 업계 1위를 달성했으며, 지난해에는 주식부문에서도 대규모 딜을 다수 수행하면서 그 입지를 크게 강화하고 있다.

동양종금증권은 향후 채권인수에 이어 주식인수와 M&A 등 자문 부문과 함께 SPAC과 같은 신사업분야에도 역량을 집중해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국내 메이저 IB로서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자산관리부문은 지난해 신탁상품 잔고가 9조원을 돌파, 고객 예탁자산이 큰 폭의 증가세로 인해 순수 리테일 금융상품 예탁자산만 30조원에 이르는 등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올해도 생애재무설계 영업전략 및 다양한 신상품 개발, 자산관리서비스의 고급화 등을 통해 자산관리잔고의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브로커리지부문은 위탁 시장 점유율이 2007년 3.2%, 2008년 4.1%, 2009년 상반기 5.0%로 비약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CMA를 통한 고객기반 확대와 온라인 수수료 인하, 다양한 채널 전략 등이 잘 이뤄졌으며 올해에도 지급결제서비스 등의 서비스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안정적으로 시장점유율 선두권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M&A 통해 선물시장 1위 노린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올해 동양선물 합병이 예정돼 있다.

선물과의 성공적인 합병을 통해 동양선물이 오랫동안 축적해 온 선물영업 노하우와 증권의 강력한 리테일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너지효과를 창출함으로써 선물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계획이다.

아울러 ROE 20% 이상 유지를 경영목표로 수익창출능력을 더욱 키워나가는 동시에 이를 위해 성장가능성이 무한한 퇴직연금시장에서 지배력을 강화하여 선두권에 진입하는 등 새로운 수익원을 끊임없이 창출하는데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동양종금증권은 글로벌IB로의 도약을 위한 준비도 다 마친 상태이다. 현재 뉴욕, 동경, 베트남 호치민, 캄보디아 프놈펜에 해외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홍콩에 설립한 현지법인이 올 초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동양종금증권 관계자는 “당분간은 홍콩 현지법인을 거점으로 아시아시장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며 “장기적으로 자금조달 주선, 해외 IPO 주관, PEF 투자 및 운용, 국경간 M&A 자문 등에 중점을 둔 글로벌 IB 비즈니스를 수행함으로써 글로벌 투자은행으로서의 명성 확보 및 다양한 해외 수익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뤄즈펑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2.05] 단기차입금증가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96,000
    • +3.42%
    • 이더리움
    • 3,150,000
    • +4.51%
    • 비트코인 캐시
    • 792,500
    • +1.41%
    • 리플
    • 2,151
    • +2.87%
    • 솔라나
    • 131,300
    • +2.82%
    • 에이다
    • 407
    • +1.24%
    • 트론
    • 414
    • +1.22%
    • 스텔라루멘
    • 242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20
    • +1.16%
    • 체인링크
    • 13,280
    • +2.55%
    • 샌드박스
    • 131
    • -4.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