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르마니
영화 트랜스포머로 헐리웃 톱스타 대열에 당당히 합류한 메간 폭스(24)가 아르마니 란제리 모델로 낙점돼 환상의 몸매를 선보였다.
12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www.dailymail.co.uk) 온라인판 보도에 따르면 메간 폭스가 엠프리오 아르마니 새 모델로 박탈돼 화보촬영을 했다고 보도했다.
메간폭스는 이번 엠프리오 아르마니의 새 모델로 포루투갈의 축구스타 호날두와 함께 발탁 돼 미국 LA에서 촬영했다. 그녀는 이번 화보에서 란제리 룩은 물론, 아찔한 스커트와 타이트한 셔츠로 성숙한 섹시미를 보여줬다.
아르마니 관계자는 “메간은 어리고 섹시할 뿐 아니라 활기가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