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는 공기업 선진화의 일환으로 20년 이상 근무자를 대상으로 명예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한전 관계자는 "지난 11일부터 20년 이상 근무자를 대상으로 명예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며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도 있고, 신규채용 여력을 위해서도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전은 지난해 1차로 273명의 인력을 감축한 바 있다.
한국전력공사는 공기업 선진화의 일환으로 20년 이상 근무자를 대상으로 명예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한전 관계자는 "지난 11일부터 20년 이상 근무자를 대상으로 명예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며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도 있고, 신규채용 여력을 위해서도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전은 지난해 1차로 273명의 인력을 감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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