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 회장 "해외사업 강화 주문"

입력 2010-01-15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15일 "(각 계열사 CEO들에게) 해외사업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가진 '투자 및 고용 확대를 위한 30대 그룹 간담회'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최근 경영전략회의를 연기한 배경에 대해 "한화가 너무 국내에만 오리엔트돼 있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또 "해외사업의 씨앗을 뿌리기 위해서는 지금 이대로는 안된다고 판단해 글로벌 사업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연기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지난 13일 예정됐던 그룹 경영전략회의에 앞서 회의 내용을 보고 받고 "좀 더 공격적인 경영전략을 짜라"며 회의를 일주일 연기시켰다.

김 회장은 올 초 신년사에서 글로벌 성장엔진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태양광산업 등 신성장동력 분야에 대한 투자규모를 대폭 확대하겠다는의지를 밝혔다.


대표이사
김동관, 김승모, 양기원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1: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45,000
    • +1.61%
    • 이더리움
    • 3,068,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777,500
    • +0.58%
    • 리플
    • 2,112
    • -0.42%
    • 솔라나
    • 128,100
    • -1.31%
    • 에이다
    • 400
    • -0.74%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0.1%
    • 체인링크
    • 13,010
    • -1.51%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