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명금속, 상한가 기록...티타늄이 원자력 소재(?)

입력 2010-01-15 1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철강 및 금속 소재 기업 배명금속이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하고 있다.

이를 두고 증권업계에서는 시장에서 원자력 관련주들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배명금속이 원자력발전에 필요한 티타늄 소재를 생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15일 오후 1시 37분 현재 배명금속은 전일보다 175원(14.77%) 상승한 1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타늄은 원자력발전 및 화력발전 등에 필요한 터빈, 전열관, 해수펌프 등에 사용되고 있다.

특히 티타늄 표면에 형성되는 산화티타늄 피막이 견고해 재료내부로의 부식억제효과가 클 뿐만 아니라 부동태 피막이 파괴되더라도 즉시 재생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배명금속은 경기도 화성공장에 생산라인을 구축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배명금속 관계자는 “티타늄 관련 매출이 대량 거래는 없지만 소량이 거래되고 있다”며 “원자력발전소 건설 확대에 따른 수혜 가능성도 있겠지만 아직까지 언급하기에는 이르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월 CBSI 전월 대비 6.0p 하락…건설 체감경기 다시 둔화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0: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32,000
    • -0.52%
    • 이더리움
    • 3,122,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786,500
    • +0.96%
    • 리플
    • 2,135
    • +0.9%
    • 솔라나
    • 128,700
    • +0.23%
    • 에이다
    • 399
    • -0.5%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1.31%
    • 체인링크
    • 13,080
    • +0.38%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