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MI
IMI(구 아이탬매니아)는 '친근한 스타만나기' 행사로 신예스타 정예지가 오는 23일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장소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리바트강남역점이 유력하지만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그녀는 KBS 드라마 '대조영'과 단편영화 '여우비' 등과 각종 CF로 얼굴을 알렸다.
이번 팬미팅은 음악 감상, 웹서핑, 운동, 요리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는 그녀의 평범한 일상에 대해 미리 선정된 10명의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친근한 스타만나기' 행사는 정예지가 첫 번째로 뒤를 이어 나무자전거와 춘자, JAY, 김경아, 안영미, 최재환, 이혜은, 김광민 등 많은 연예인들이 함께 할 계획이다.
한편 스타들의 팬미팅은 유아이스타 홈페이지(http://www.uistar.co.kr)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