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2PM'이 대세

입력 2010-01-1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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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걸 그룹들의 돌풍이 계속되는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남성 아이돌 그룹은 2PM이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멤버 각자의 매력을 발산한 '짐승돌' 2PM이 올해에도 가요계를 이끌어 갈 전망이다.

이날 닉쿤은 애교윙크를 작렬시키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고, 택연은 섹시한 복근을 선보이며 'BEST OF 짐승돌'로 뽑히기도 했다.

또 택연은 '2PM의 매력은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치는 것"이라고 답했다. 6남자가 하나 될 때 그들의 진정한 매력을 찾게 되는 것과 같은 뜻으로 풀이된다.

2PM은 지난 2008년 데뷔해 신성 아이돌 그룹으로 자리를 잡았고, 작년 말에는 KBS 가요대축제에서 '최고의 인기가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명실 공히 가요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2PM은 올해에도 맹활약이 예상된다.

▲사진=뉴시스
또한 지난해 9월 한국 비하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켜 팀을 탈퇴하고 미국으로 돌아갔던 재범의 복귀설도 흘러나왔다. 만약 재범의 복귀가 올해 안으로 이뤄진다면 2PM은 다시 7남자의 '짐승돌'로 돌아가 팬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네이트 게시판의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유진 씨는 "2PM 사진에 한명이 빠져서 다시 찍었으면 좋겠다"는 댓글을 남겼다. 또 장훈 씨는 "2PM 글에는 항상 박재범 이야기가 나온다"며 재범 사건을 들추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남기기도 했다.

반면 재범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며 복귀 불가의 뜻을 내비치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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