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립, 할리우드에서 눈독...美 진출 임박

입력 2010-01-1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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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립(사진=디씨인사이드 이필립갤러리)

배우 이필립이 할리우드 관계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필립의 소속사인 카탈리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필립은 크리스마스에 가족과 함께 보내려고 지난해 12월 미국으로 건너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며 "할리우드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졌으며 현지 진출 계획을 구체화시키고 있는 중이다"고 밝혔다.

이필립은 지난 2007년 MBC드라마 '태왕사신기'를 통해 데뷔 후 KBS2드라마 '남자이야기'에서 국제변호사로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 아버지가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IT업체 STG회장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엄친아'로 유명세를 떨치기도 했다.

'미국에서 태어나 26년 동안 미국에서 생활했던 이필립은 현지인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며, 뚜렷한 이목구비와 신비스러운 분위기로 동서양의 매력을 고루 지닌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같은 점이 할리우드 관계자들에게 호감을 얻고 있는 것.

이필립은 지난해 4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할리우드에 진출하고 싶다"며 "국내에서의 연기 활동이 할리우드 진출 기회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이필립은 이달 말께 귀국해 조만간 국내에서 작품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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