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최근 찍은 뮤즈의 화보, 아래 사진은 데일리 메일 기사 캡쳐
할리우드 수많은 사건사고를 몰고다니는 린제이 로한(24)이 담긴 섹스 동영상이 대중에게 퍼질 위기에 처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이 "로한의 모습이 담긴 문제의 동영상이 한 인터넷 사이트에 팔렸으며 곧 유료로 공개될 것"이라고 보도해 로한의 섹스동영상이 또다시 논란이 되고있다.
매체에 따르면 영상에 나오는 남성이 동영상 파일을 포르노 잡지 '허슬러'에 17만 5000달러(약 2억원)에 팔려했으나 저작권 문제로 거절당해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 판 것으로 알려졌다.
동영상에 나온 여자는 아직 확실하게 로한이라고 알려지지 않았다.
특히 로한은 약물복용, 음주운전 등 갖가지 사고를 저질러 왔던 터라 이번 영상의 여자가 로한으로 확인 된다면 그의 이미지 회복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