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야간도선 제한 완화'…최우수 항만운영개선 사업

입력 2010-01-1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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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야간도선 제한 완화가 지난해 최우수 항만운영개선사업으로 선정됐다.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전국 11개 지방해양항만청과 3개 항만공사에서 발굴·시행한 총 78개 개선과제들을 평가한 결과, '광양항 접안여건 개선을 통한 야간도선 제한 완한'를 최우수 사업으로, 포항지방해양항만청의 '체선율 저감을 위한 항만시설 확보'를 우수사업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마산지방해양항만청의 '마산항 중량화물처리 중심항만 육성'과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은 각각 장려사업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토부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담당자에게 18일 장관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한다.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광양항 접안여건 개선을 통한 야간도선 제한 완화' 사업은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이 관련 시설투자를 지원해 1~3만톤급 위험물 선박에 대한 야간 입출항 제한을 올 1월부터 해제하는데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편, 지난 200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항만운영개선사업 평가는 항만이용자를 중심으로 평가단을 구성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최종평가 등 3단계로 항만운영개선과제들을 평가하고 우수과제를 시상해 현장 항만기관들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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