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SM5' 1호차 주인공, 삼성전자 연구원...18일 본격 출시

입력 2010-01-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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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계약 총 1만4천대 기록, 프리미엄 중형 세단 돌풍 예감

르노삼성자동차가 오는 18일 내놓는 '뉴 SM5'의 1호차 주인공은 삼성전자 연구원에게 돌아갔다.

르노삼성은 17일 '뉴 SM5'의 1호차 주인공으로 삼성전자에서 수석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장우석(40)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은 장우석 씨를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한 배경에 대해 "'뉴 SM5'는 웰빙 드라이빙을 추구하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중형 세단으로, 안전성, 정숙성 등 자동차의 기본성능을 포함해 웰빙과 건강을 중시, 정교한 핸들링과 안락한 승차감, 넓은 실내 공간을 기대하는 40대 초반의 목표 고객을 중심으로 1호 차 고객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영업본부 네트워크 오퍼레이션장 최순식 상무 역시 "가족 중심적이면서도 품질과 브랜드를 중시하는 '뉴 SM5'의 개발 컨셉트에 부합하는 장우석 씨에게 1호 차를 전달함으로써, 웰빙 컨셉트의 프리미엄 중형 세단으로 대표되는 '뉴 SM5'의 이미지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실제 두 자녀를 두고 있는 '뉴 SM5' 1호 차 고객, 장우석 씨는 "르노삼성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뉴 SM5'의 제1호 소유자가 되어 큰 영광"이라며 "'뉴 SM5'를 통해 르노삼성이야말로 한국의 소비자에게 최고의 선택임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12월 22일부터 선 계약을 시작한 '뉴 SM5'는 총 1만4000 여대가 계약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보이며 중형차 시장에서 웰빙 트랜드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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