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엘아이, 3D TV시대 최대 수혜 '목표가↑'-현대證

입력 2010-01-18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18일 티엘아이에 대해 3D TV시대의 최대 수혜가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1만6000원에서 3만3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3D TV용 T-con은 빠른 영상처리를 위해 메모리 기능을 부여하고 신호전송 용량을 2배 이상으로 확대해야 하기 때문에 기존 제품대비 평균 3배 이상의 가격 프리미엄이 예상돼 향후 매출 확대 및 수익성 개선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 최대규모의 3D 칩 제품구성을 보유한 자회사 이시티(ECT; Enhanced Chip Technology, 비상장, 지분 50.6% 보유)와 통합 멀티미디어 칩 개발 등 향후 큰 폭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당사는 티엘아이의 2010년 매출과 영업이익을 전년대비 각각 23.1%, 56.9% 증가한 1121억원, 186억원으로 사상최대 실적을 예상하고 있지만 향후 큰폭의 3D TV 수요증가는 추정실적을 상향할 수 있는 촉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주가강세에도 당분간 아웃퍼폼이 가능할 것"이라며 "제품구성 다변화, LG디스플레이 8세대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T-con의 출하증가, 중국 BOE-OT로의 고객기반 다변화,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등이 주가의 하락위험을 제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설 연휴엔 주가 떨어진다"는 착각⋯25년 성적표 보니 ‘기우’였다
  • 최가온·이채운 결선행…오늘(12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 재편’ 도화선 된다[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나솔 30기' 영수, 인기남의 고독정식⋯영자는 영식 선택 "대화 후 애매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09: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99,000
    • -2.85%
    • 이더리움
    • 2,890,000
    • -3.79%
    • 비트코인 캐시
    • 765,500
    • -1.67%
    • 리플
    • 2,033
    • -2.73%
    • 솔라나
    • 118,000
    • -4.76%
    • 에이다
    • 381
    • -2.31%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0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80
    • -0.14%
    • 체인링크
    • 12,370
    • -2.52%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