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직장인 연봉 평균 3% 인상

입력 2010-01-18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원>주임>대리>과장>차장>부장 順

올해 직장인의 연봉은 지난해 대비 평균 3% 인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이 260개 기업을 대상으로 상여금과 퇴직금을 제외한 ‘연봉 인상률’을 조사한 결과다.

직급별로 살펴보면, 사원급 연봉 인상률이 3.4%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주임급’(3.2%), ‘대리급’(3.2%), ‘과장급’(3.1%), ‘차장급’(2.8%), ‘부장급’(2.6%) 순으로 직급이 높아질수록 인상률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직급별 연봉을 업종별로 살펴보면, 사원급은 ‘정보통신·IT’(4.8%)가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유통·무역’(4.5%), ‘기계철강’(4.4%), ‘전기·전자’(4.3%), ‘화학’(3.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주임급은 ‘유통·무역’(4.2%)에서 가장 높은 인상률을 보였고, 이어 ‘전기·전자’(3.9%), ‘식음료’(3.6%), ‘기계철강’(3.3%), ‘화학’(3.3%), ‘물류·운수’(3.3%) 등의 순이었다.

대리급의 경우는 ‘화학’(4.5%)이 가장 높았다. 이 외에도 ‘유통·무역’(4.4%), ‘정보통신·IT’(4.1%), ‘건설’(4%), ‘전기·전자’(3.7%) 등의 순으로 인상률이 컸다.

과장급은 ‘건설’(4.4%)이 1위였고, 이어 ‘유통·무역’(4.3%), ‘정보통신·IT’(3.8%), ‘전기·전자’(3.6%), ‘기계철강’(3.5%)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차장급은 ‘건설’(4.2%), ‘유통·무역’(3.4%), ‘전기·전자’(3.3%), ‘섬유·의류’(3.2%), ‘기계철강’(3.2%) 등의 순이었고, 부장급은 ‘건설’(3.8%), ‘전기·전자’(3.3%), ‘섬유·의류’(3.2%), ‘유통·무역’(3.1%), ‘조선·중공업’(3.1%)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80,000
    • +3.79%
    • 이더리움
    • 3,156,000
    • +4.57%
    • 비트코인 캐시
    • 791,000
    • +1.87%
    • 리플
    • 2,172
    • +4.57%
    • 솔라나
    • 131,300
    • +3.06%
    • 에이다
    • 407
    • +1.5%
    • 트론
    • 413
    • +0.98%
    • 스텔라루멘
    • 243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2.29%
    • 체인링크
    • 13,330
    • +2.62%
    • 샌드박스
    • 13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