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 임원 감축폭 30%로 확대

입력 2010-01-1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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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이 당초 계획보다 큰 30%의 임원 감축을 단행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8일 기존 임원수를 228명에서 159명으로 69명을 줄인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달 초 밝힌 구조조정안보다 대폭 늘어난 것이다. 금호그룹은 지난 5일 자체구조조정안을 발표하면서 임원수를 20% 감축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그룹 관계자는 "당초 계획보다 임원감축 폭을 늘린 것은 구조조정에 임하는 그룹의 결연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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