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2PM의 멤버 닉쿤이 팬들과 함께 태국여행을 떠난다.
한국은 물론 범 아시아권에서의 높은 인기로 지난 2009년 태국 홍보대사로 선정된 닉쿤은 다가오는 설 연휴(2월 13일부터 3박5일간)에 100여명의 팬들과 푸켓에서 파티, 게임, 무에타이 등 태국 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모두투어가 단독으로 진행, 판매하는 이번 상품은 태국 홍보대사로 임명된 닉쿤이 CF를 촬영하며 선보였던 다양하고 흥미로운 태국 문화를 일반인도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이색 상품이다.
무엇보다 닉쿤과 함께 무에타이 체험, 디너파티, 비치게임 등의 일정에, 2시간의 스파 체험과 태국 시내 관광 등의 일정도 포함돼 있어 2PM팬은 물론 가족단위 일반 여행객에게도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태국관광청의 후원아래 국내 이벤트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상품은 설 연휴인 2월 13일 단 하루 출발하며 팬들과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선착순 100명으로 인원을 한정했다.
특히 이번 상품은 인천-푸켓을 오가는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하는 상품으로, 방콕 경유 없이 푸켓으로 바로 이동해 보다 여유로운 시간과 일정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홈페이지(www.modetour.com)와 태국 관광청 홈페이지(http://www.visitthailand.or.kr), 닉쿤 'Let's take a break'(www.nichkhunbreak.com)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