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즈의 힐튼호텔에서 막을 연 제67회 골든글로브상 시상식에서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산드라 블록이 트로피를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뉴시스>
1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즈의 힐튼호텔에서 막을 연 제67회 골든글로브상 시상식에서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산드라 블록이 트로피를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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