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브라이언 오서 코치, 오른쪽= 김연아(삼성 에어컨)
'피겨요정' 김연아(20)가 성숙한 여인의 모습으로 변신해 완벽한 몸매를 선보인다.
김연아는 2009-2010시즌 그랑프리 시리즈 1차대회에서 '본드걸'을 테마로 한 섹시한 제스처를 선보여 관중을 사로잡은 바있다.
지난 16일 공개한 삼성 하우젠 에어컨 CF '바이러스 제로'편에서는 하얀 여전사 의상과 함께 또 한번 총을 쏘는 제스처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김연아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 인기를 끌고 있는 삼성 하우젠 에어컨 ZERO의 Q&O(ZERO) 시리즈 CF는 '연아제로닷컴(www.yuna0.com)'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한편, 잇따라 공개된 Q&O(ZERO) 시리즈 CF '전기료 제로' 편에는 김연아의 코치 '브라이언 오서'도 등장한다. 오서 코치 역시 김연아의 총 쏘는 듯한 제스처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