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수입 경차, '스마트'를 수입·판매하는 스마트코리아(www.Smart-K.com 대표 이인석)가 19일 기존 방배동에서 양재동으로 전시장을 확장 이전했다.
총 2층 건물의 양재동 서초전시장은 포이사거리(서초구 양재동 288-1) 근처로 고객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1층은 스마트 30대가 동시 주차 가능한 주자장으로 꾸며져 있다.
2층은 전시장으로 기존 자동차 전시장과는 달리 젊은층이 즐겨 찾는 까페 분위기로 스타일을 살렸으며 단독 건물로 내외관을 세련 분위기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코리아 이인석 대표는 "앞으로 스마트코리아를 사랑해주는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딜러 네트워크 및 서비스 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코리아는 서초전시당 확장 이전 오픈과 동시에 고객 서비스 확대 차원에서 차량 구매 고객에게 무료서비스 쿠폰(오일교환 3회, 항균필터 3회, 와이퍼 3회, 브레이크 패드 1회, 점화플러그 1회 ) 발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문의)02-525-2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