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겨울방학을 맞아 18~19일 이틀간 아시아나클럽 어린이회원 60명을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으로 초청해 '제 5회 아시아나 마법학교' 행사를 개최했다.
'아시아나 마법학교'는 장거리 구간에서 마술과 음악 공연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시아나 플라잉 매직팀 소속 승무원들이 어린이들에게 마술공연 시연과 함께 기초 마술을 가르쳐 주는 행사이다.
이번 마법학교는 마술도구를 이용한 스테이지 매직과 아트풍선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